필리핀의 토지, 주택, 콘도 등과 같은 부동산의 매매, 임대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We are providing Philippines real estate information and service.
2013년 5월 11일
2013년 5월 10일
2011년 8월 4일
2011년 8월 2일
BIR, description of Income tax
BIR website http://www.boi.gov.ph/
Description of income tax
download file at http://cafe.naver.com/oneduassociation/315
Income Tax is a tax on a person's income, emoluments, profits arising from property, practice of profession, conduct of trade or business or on the pertinent items of gross income specified in the Tax Code of 1997 (Tax Code), as amended, less the deductions and/or personal and additional exemptions, if any, authorized for such types of income, by the Tax Code, as amended, or other special laws.
2011년 7월 26일
싸구려 화상영어는 과연 얼마나 건강한가?
화상영어를 창업하려는 창업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화상영어 시장 업계에서는 점점 싸구려 광고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검색어 광고에서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싸구려 저가형 광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검색어 고아고를 이용해본 수강생들이나 창업자들 조차도 이러한 검색어 광고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색어 광고를 통해서 이야기한 수강료는 어차피 미끼일 뿐이고, 실제는 다르다.
우선 저가 수강료를 자랑하는 업체들의 광고를 보면서 상식수준에서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수강료가 저렴한 업체들의 수익이 좋겠습니까?
2. 강사인건비 조차도 안되는 수강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3. 그렇다면 혹시 홈베이스는 아닐까요? 왜냐하면 강사에게 일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니까... 인건비 걱정할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4. 그러면 그런 홈베이스 강사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모르고 인터넷도 최저가 가정용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이런 강사들의 수입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이런 강사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5. 혹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이라면 이런 콜센터가 얼마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맨날 월세 걱정하고 인터넷 비용걱정하고, 사무실 비용조차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그러진 않을까요? 자신들만의 운영 전략이라고 하지만 인건비와 전기세,인터넷비용, 임대료 등 반드시 지불해야하는 고정비용을 무시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해외에서 사업을 하면서 최적의 수업료라는 것은 회사의 이익이 포함되어 있는 비용인 것입니다. 또 교육콜센터 혹은 회사에서도 기본적인 수익이 나오지않는 사업은 하지를 않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나 당연한 내용인데... 이를 무시한 나만의 독자적인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적어도수익이 발생하는 업체의 수업은 수익을 강사들의 교육에 재투자하고, 도 확장에 따라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인터넷 증설 등등 수익에 비례하여 고정비용도 함께 증가하기 나름입니다.
즉, 규모가 작은 업체일수록 수강료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고정비용이 얼마발생하지 않는 건 그만큼 수강생이 적고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니까요.
싸구려 화상영어로 광고하기 보다는 차별화된 학습 상품을 개발하거나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해서 안정적인 수익과 수강생들의 효율성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싸구려는 홈베이스를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결국 수강생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없다는 거죠...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물론 대부분 검색어 광고에서 클릭수를 높이기 위해서 말도 안되는 싸구려 저가형 광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검색어 고아고를 이용해본 수강생들이나 창업자들 조차도 이러한 검색어 광고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검색어 광고를 통해서 이야기한 수강료는 어차피 미끼일 뿐이고, 실제는 다르다.
우선 저가 수강료를 자랑하는 업체들의 광고를 보면서 상식수준에서 생각해 보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수강료가 저렴한 업체들의 수익이 좋겠습니까?
2. 강사인건비 조차도 안되는 수강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3. 그렇다면 혹시 홈베이스는 아닐까요? 왜냐하면 강사에게 일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니까... 인건비 걱정할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4. 그러면 그런 홈베이스 강사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모르고 인터넷도 최저가 가정용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이런 강사들의 수입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이런 강사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5. 혹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이라면 이런 콜센터가 얼마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맨날 월세 걱정하고 인터넷 비용걱정하고, 사무실 비용조차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그러진 않을까요? 자신들만의 운영 전략이라고 하지만 인건비와 전기세,인터넷비용, 임대료 등 반드시 지불해야하는 고정비용을 무시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해외에서 사업을 하면서 최적의 수업료라는 것은 회사의 이익이 포함되어 있는 비용인 것입니다. 또 교육콜센터 혹은 회사에서도 기본적인 수익이 나오지않는 사업은 하지를 않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무나 당연한 내용인데... 이를 무시한 나만의 독자적인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적어도수익이 발생하는 업체의 수업은 수익을 강사들의 교육에 재투자하고, 도 확장에 따라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인터넷 증설 등등 수익에 비례하여 고정비용도 함께 증가하기 나름입니다.
즉, 규모가 작은 업체일수록 수강료가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고정비용이 얼마발생하지 않는 건 그만큼 수강생이 적고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는 이야기니까요.
싸구려 화상영어로 광고하기 보다는 차별화된 학습 상품을 개발하거나 교육커리큘럼을 개발해서 안정적인 수익과 수강생들의 효율성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싸구려는 홈베이스를 벗어날 수 없으니까요...
결국 수강생들의 비난을 피해갈 수 없다는 거죠...
싸구려 수강료를 잘하시는 교육콜센터나 업체들께서는 싸구려 수강료로 불신을 만들지 마시고, 차별화된 학습상품 개발과 커리큘럼으로 수익을 창출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모두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09년 11월 17일
[주말 클래스 신청서]매주 토요일, 일요일 하루 1시간 그룹 화상 스터디
[주말 클래스 신청서]매주 토요일, 일요일 하루 1시간 그룹 화상 스터디
그동안 주말에 공부하고 싶어도 주말 수업을 찾지 못해서 많이답답하셨죠?
위즈잉글리쉬에서 주말에 수업할 수 있는 주말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수업하는 [주말 클래스]는 우부(ooVoo) 솔루션을 사용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담당자가 다시 연락드려서 무료 체험 테스트 스케줄을 조정하고,
이후에 체험시간을 준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시소집(체험 수업)참여 순서
(1)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발송 whizenglish@naver.com 이후부터 수강료 입금 가능(선착순으로 수업이 마감됩니다)
상담전화 : 070-7678-6564 / 주말클래스 상담은 평일(월~금) 오후 3시 ~ 자정(12시)까지입니다.
그동안 주말에 공부하고 싶어도 주말 수업을 찾지 못해서 많이답답하셨죠?
위즈잉글리쉬에서 주말에 수업할 수 있는 주말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수업하는 [주말 클래스]는 우부(ooVoo) 솔루션을 사용합니다.
수업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담당자가 다시 연락드려서 무료 체험 테스트 스케줄을 조정하고,
이후에 체험시간을 준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시소집(체험 수업)참여 순서
(1)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발송 whizenglish@naver.com 이후부터 수강료 입금 가능(선착순으로 수업이 마감됩니다)
(2) 신청자들을 덧글에서 확인 및 쪽지로 입장할 수 있는 비번 발송[해당 클래스마다 비번이 다름]
(3) 모든 체험 & 수업은 해당 게시판에서 입장.(수업시간을 준수해주세요. 단체 수업이므로 시간 준수는 필수입니다)
(4) 5인이 1개 클래스를 구성
주간 클래스 안내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진행되는 그룹 수업입니다. 수업은 해당 게시판에서 신청서에 기록한 영문이름으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수업체 참여하게 됩니다. (임시소집은 무료체험으로 수업 전에 수업이 흐름과 진행방식을 체험합니다)
임시 소집 : 11월 28일 오후 9시 ~ 9시 30분
각 클래스 반에서 SMS 및 이메일로 제공된 비밀번호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선착순 마감되며, 입금이 늦으면 해당 과정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입금기한은 임시 소집 직후까지 수강료를 입금해 주시는 회원님에게만 수업비밀 번호가 제공됩니다
※ 임시소집 직후에 입금자를 확인하여 SMS로 수업 비밀번호를 보내드립니다.
이에 따라 임시소집 중에 교실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입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입금은 본인 이름으로 해주시거나 신청서에 입금자를 밝혀주세요.이에 따라 임시소집 중에 교실을 나갔다가 들어오면 입장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기타
1) 임시소집(체험수업)은 30분 1회 무료수업입니다.
2) 실제 수업은 토요일, 일요일 각 60분씩 일주일에 120분 진행합니다.
2009년 10월 25일
Philippines Tutors Profile
Patricia Anne L. Ellaris
Personal Profile / Personal Attributes
- Communicates with superiors in analysing discrepancies in a
child’s learning
- Evaluates teaching on a continuous basis; rather than only when
things are not working
- Believes in consolidating students literacy skills
- Open to constructive criticisms to work out on any issue that may arise;
Utilize problem-solving techniques effectively
Establishes rapport; for a healthy teacher-student relationship
Experience / Specialisms
Proficient in navigating through various computer softwares and applications;
generally manipulated scanned images using Adobe Photoshop CS2 for creation of
visually dynamic teaching tools. - Dec-Feb. 2009, Pearl Tutorial Center, Inc. (PTC
Inc.)
Prepared teaching materials; two (2) study books that were used for an English
Winter Camp which include texts on grammar and conversation, exercises, activities,
and some excerpts for reading and comprehension. - Nov-Dec.2008, PTC Inc.
Implemented a Microteaching at a public educational institution, Don Roces High
school, teaching third year to fourth year high school students on Family planning and
Contraception using English as a medium of instruction. - October 2008, DLS-STI,QC
NEWS writer in a campus newspaper, The Advocate, utilizing critical thinking, writing,
and interviewing skills. - Jul-Oct. 2007, Far Eastern University (FEU, Morayta)
Achievements
First place in a themed drawing contest, utilizing skills of artistic expression and
interpretation of 100th year of Philippine Independence – June 1998, St. Theresa’s
College, Q.C. (STC, QC)
Entrant in Toyota’s Digital Art Edge Contest featuring its 20th Anniversary with the
theme, “Driving Tomorrow”, June 2008, Toyota Motor Corporation, Philippines
(TMC Phil.)
Career History
Oct./2008-Present – / ESL Instructor
/ Sampaloc, Manila – Dunamis English Online Global
Dec./2008-Feb./2009 - English Head Teacher/my special responsibility is to make
weekly schedule and to supervise co-teachers - Kim Ahe Sook / Silang, Cavite - PTC
Nov/2008-Dec/2008 - Stay-in English Tutor - Mrs. Pearl Han/Sta. Rosa, Laguna- PTC
‘References are available upon request’.
Education and Qualifications
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BSN)- DLS-STI, Q.C
Associate in Health Science and Education (AHSE)-Far Eastern University (FEU,
Morayta)
*I have finished all my required Speech & Communication and English courses.
I hereby certify that all of the information above is true and correct.
2009년 10월 19일
2009년 10월 17일
For Global Business men, if you want online English in philipines
Hello. this is Jehong, Lee. my English name is JAY
I am managing online English call center [ WhizEnglish Online English Tutorial Services ] in philippines from 2005.
Now a days it`s really global crisis. many business men are looking for new business in philippines.
Because Philippines tution is really low compared to US. and Canada, Australia and other native countries.
Ofcourse theres a lot of business item here but the vision of business unit is English education.
And I'm willing to assist or help you in making or doing business in the Philippines.
In putting up the business and the best location, easy and low cost business permit and taxes.
if you interested to my proposal then just contact me.
I always look for great deal with good business in the whole world.
Anyone is welcome to ask me about business deal in philippines.
Thank you for reading and waiting for your kind response.
Contact to
▶ Manager JAY ( Korean name Je-Hong, Lee)
▶ SKYPE ID : whizenglish
▶ Office 63-46-477-3748 / Fax 63-46-573- 3200 / Mobile 63-927-794-5174
▶ Office Address : Lot16. Qirino st. Bahayang Pag-asa phase 8-A Brngy. Magdalo, IMUS CAVITE Philippines.
.
I am managing online English call center [ WhizEnglish Online English Tutorial Services ] in philippines from 2005.
Now a days it`s really global crisis. many business men are looking for new business in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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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course theres a lot of business item here but the vision of business unit is English education.
And I'm willing to assist or help you in making or doing business in th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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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and waiting for your kind response.
Contac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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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PE ID : whizenglish
▶ Office 63-46-477-3748 / Fax 63-46-573- 3200 / Mobile 63-927-794-5174
▶ Office Address : Lot16. Qirino st. Bahayang Pag-asa phase 8-A Brngy. Magdalo, IMUS CAVITE 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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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수능 등에 대한 최신 정보. 하나 더!
2013년부터 수능에서 영어과목이 사라지고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된다는 소식은 이미 전해 드렸습니다만, 조금 더 상세한 이야길 전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로 몇가지 이야길 전해드립니다.
2013년부터는 수능이 본고사 형식으로 바뀐다고 하는 의미는 기존 본고사에서는 학교 당국에서 직접 시험을 치루면서 방생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또 수능 과목을 5개로 줄이겠다고하는 것 이미 지난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수능 과목을 통합하겠다는 걸로 해석하면 되구요.
기존 본고사에서는 각 대학별로 고등학교 편차에 대해서 대학대로 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게 핵심 사항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2013년 영어능력시험에는 통합적인 평가시스템. 즉,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을 IBT(Internet Based Test)로 치루게 되고, 특히 말하기는 인터뷰가 아니라 음성을 녹취해서 시험성적을 평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때문에 전국에 97개 시험장을 개설한다는 것이구요.
말하기의 핵심 평가 내용은 설득력과 설명 등을 핵심적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영어능력시험을 본고사 형식을 빌어서 한다는 것이지, 실제로 본고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2013년 영어능력시험과 비슷한 유형은 TOSEL, ESPT(general 레벨과 유사), TEPS등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어떤 학원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점검하지 못하고 미국교과서로 수업하겠다는 학원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미국교과서만으로는 해결되진 않는다.
위즈잉글리쉬에서는 이번 캐나다 선생님들과 수업과정을 TESOL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3년부터는 수능이 본고사 형식으로 바뀐다고 하는 의미는 기존 본고사에서는 학교 당국에서 직접 시험을 치루면서 방생된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집니다. 또 수능 과목을 5개로 줄이겠다고하는 것 이미 지난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수능 과목을 통합하겠다는 걸로 해석하면 되구요.
기존 본고사에서는 각 대학별로 고등학교 편차에 대해서 대학대로 하다가 문제가 되었던 게 핵심 사항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2013년 영어능력시험에는 통합적인 평가시스템. 즉,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을 IBT(Internet Based Test)로 치루게 되고, 특히 말하기는 인터뷰가 아니라 음성을 녹취해서 시험성적을 평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것 때문에 전국에 97개 시험장을 개설한다는 것이구요.
말하기의 핵심 평가 내용은 설득력과 설명 등을 핵심적으로 평가를 한다는 것이죠. 이러한 영어능력시험을 본고사 형식을 빌어서 한다는 것이지, 실제로 본고사는 아니라는 겁니다.
2013년 영어능력시험과 비슷한 유형은 TOSEL, ESPT(general 레벨과 유사), TEPS등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어떤 학원에서는 이러한 사항을 점검하지 못하고 미국교과서로 수업하겠다는 학원도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미국교과서만으로는 해결되진 않는다.
위즈잉글리쉬에서는 이번 캐나다 선생님들과 수업과정을 TESOL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소액창업자는 창업에 성공할 수있을까? 수익구조알아보기
소액창업자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달았지만 솔직한 이야기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대답은 "NO"입니다. 소액창업자, 특히 온랑니 영어교육사업을 처음 접하는 창업자들의 경우는 그 확율이 더 적습니다. 물론 성공의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긴 하겠지만 월 매출 500만원이상이라고 했을때, 대답은 NO입니다.
왜 그럴까요?
소액창업이라는 이야기는 창업비용 1,000만원 미만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경우는 제일먼저 생활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온전히 창업에 사용되지 않고, 창업에 사용된다고 해도 사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수익구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영어 교육이 빚좋은 개살구인 이유 중의 하나는 1:1수업이라는 것입니다. 또 너무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다보니, 홈베이스로 가격을 낮추는 업체들이 대다수구요. 일반적으로 학원에서 수익을 남기는 건 1:다수의 수업으로 진행하면서 수익이 발생됩니다. 만약 오프라인 학원에서 1:1로 수업한다면? 그 학원은 100%망합니다.
그럼 온라인은 상관없을까요?
상관있습니다. 필리핀일 경우, 고정비용, 즉 인건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은 있지만 만약 콜센터 구축을 생각한다면 그건 한국에서 학원을 차리는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정비용이 발생한다는 거죠.
그런데 강사의 경우, 자기 시간을 충분히 학생에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1:1수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이 많아서 충분히 강사의 스케줄을 꽉채워서 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강사도 30분 수업하면 최소 5분 정도의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5분 수업이 되는 거구요
25분 수업을 하면 하루에 최대 16명까지 수업이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기에는 수강생 스케줄이 강사 스케줄을 맞춰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강사 1인이 하루에 수업가능한 최대인원은 약 12명~14명 정도가 평균이죠.
그러면 강사가 만들어내는 수익은 90만원 정도가 되는데... 여기서 강사 인건비 40만원 가량을 제외하고 나면 50만원 정도가 남습니다.
이 50만원으로 콜센터 임대료, 인터넷 등등의 비용을 지불하고나면 실제로 손에 남겨지는 수익은 강사 1인당 약 20만원~ 30만원 가량이 됩니다. 이것 또한 인터넷이나 임대료 등등의 고정비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이제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콜센터 구축은 고사하고 회원 모집을 할 수 조차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진입장벽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복잡다단한 수익과 지출구조를 알지 못하면 쉽게 돈만 날리고 말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홈베이스 강사들을 채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구요. 적어도 관리가 어렵고, 수익은 적지만 창업비용을 날리는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서늘 하는 말이 사업계획을 짜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업계획도 없이 소액창업자가 콜센터 구축하겠다고 뛰어들게 되면... 그 대답은 실패한다라는 대답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홈베이스 역시 회원이 늘어나지 않는 제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 해답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정직하게 시장을 접근하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모두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해서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왜 그럴까요?
소액창업이라는 이야기는 창업비용 1,000만원 미만을 가지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경우는 제일먼저 생활비지출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창업비용이 온전히 창업에 사용되지 않고, 창업에 사용된다고 해도 사실 크게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수익구조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 영어 교육이 빚좋은 개살구인 이유 중의 하나는 1:1수업이라는 것입니다. 또 너무 많은 업체들이 난립하다보니, 홈베이스로 가격을 낮추는 업체들이 대다수구요. 일반적으로 학원에서 수익을 남기는 건 1:다수의 수업으로 진행하면서 수익이 발생됩니다. 만약 오프라인 학원에서 1:1로 수업한다면? 그 학원은 100%망합니다.
그럼 온라인은 상관없을까요?
상관있습니다. 필리핀일 경우, 고정비용, 즉 인건비가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은 있지만 만약 콜센터 구축을 생각한다면 그건 한국에서 학원을 차리는것과 크게 다를 바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정비용이 발생한다는 거죠.
그런데 강사의 경우, 자기 시간을 충분히 학생에게 사용할 수 없습니다. 1:1수업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생이 많아서 충분히 강사의 스케줄을 꽉채워서 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군다나, 강사도 30분 수업하면 최소 5분 정도의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25분 수업이 되는 거구요
25분 수업을 하면 하루에 최대 16명까지 수업이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되기에는 수강생 스케줄이 강사 스케줄을 맞춰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강사 1인이 하루에 수업가능한 최대인원은 약 12명~14명 정도가 평균이죠.
그러면 강사가 만들어내는 수익은 90만원 정도가 되는데... 여기서 강사 인건비 40만원 가량을 제외하고 나면 50만원 정도가 남습니다.
이 50만원으로 콜센터 임대료, 인터넷 등등의 비용을 지불하고나면 실제로 손에 남겨지는 수익은 강사 1인당 약 20만원~ 30만원 가량이 됩니다. 이것 또한 인터넷이나 임대료 등등의 고정비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집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이제 시작하는 창업자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입니다. 콜센터 구축은 고사하고 회원 모집을 할 수 조차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진입장벽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지만 실제로는 복잡다단한 수익과 지출구조를 알지 못하면 쉽게 돈만 날리고 말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홈베이스 강사들을 채용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이유 중의 하나구요. 적어도 관리가 어렵고, 수익은 적지만 창업비용을 날리는 일은 없으니까요. 그래서늘 하는 말이 사업계획을 짜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사업계획도 없이 소액창업자가 콜센터 구축하겠다고 뛰어들게 되면... 그 대답은 실패한다라는 대답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홈베이스 역시 회원이 늘어나지 않는 제한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어떻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 해답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정직하게 시장을 접근하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모두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해서 언제든지 여러분들의 문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안정적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상영어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화상영어로 영어공부를 하는 방법?
많은 수강생들이 무조건 업체의 커리큘럼이나 기타 수업 조건에 따라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업체에서 준비한 많은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져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예습, 복습을 해야한다는 거죠.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너무나 당연했던 것들이 이상하게 온라인 영어 공부할 때는 잘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바쁘고, 온라인 영어 효과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인 예습과 복습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수강생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성인들보다는 학생들이 더 예습과 복습을 잘하는 편입니다. 공부하는 습관 때문인지는 몰라도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서 예습과 복습이라는 것이 몸에 베어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성인층으로 가면 예습과 복습을 어떻게 하냐고 되묻곤 합니다. 그래서 그 성인반 수강생들을 위해서 예습과 복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예습 이렇게 하세요
화상영어 수업은 대부분 화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수업이 대부분입니다. 즉, 얼굴보고 화상을 즐길 시간이 거의 없다는 거죠.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서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학생들은 화이트 보드를 이용한 화상수업이 핵심을 이룬다면 반면에 성인의 화상영어 수업은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수업보다는 얼굴을 보고 수업하는 (^^)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초 영어에 대해서는 이미 숙지되어 있는 상태니까요... 그래서 성인 대상으로 수업하는 경우는 강사들의 미모까지 살피곤 합니다.
교재를 외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교재에 나오는 단어나 어휘, Dialogue와 친숙해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영어는 늘 하는 말이지만 반복입니다. 반복하는 이유는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어를 시기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단어의 씀임새와 상황에 다르는 표현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상황에 적절한 표현방법 및 idiom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도 상황에 따라서 같은 단어, 같은어휘가 얼마든지 다른 의미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단어만을 외워버리게 되면 그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어린아이처럼 따라하라는 말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 단어와 친숙하게 되면 언제든지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상황에 맞는 다른 표현을 찾아서 수업할때 강사와 대화를 시도해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때로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면서 The other expression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교재 속의 내용은 다소 유행이 지난 OLD^^한 단어나 표현일 때가 종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대로 대화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죽은 표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Hello, my name is Jay. and you? ㅋㅋㅋ =>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대방 이름을 물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이름을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자연스러벡 자기 이름을 이야기하거든요^^ 그리고 hello라는 표현은 지극히 예의바른 영어구요, 현실에서는 구어체로 사용할때는 hi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격의없는 표현들은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널리 확장되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예제였지만, 교재와 현재의 간극을 이야기 한 겁니다. 즉, 기본적인 예의바른 영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에서 적절하게 사용가능한 useful english를 익히는 것도중요하다는 겁니다.
친숙하게 되는 방법은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네이버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영어사전을 통해서 영어 발음을 그대로 따라해 보시구요
교재의 내용을 친숙하게 읽을 수 있게 되면 그단어를 발음했을 때의 어려움이 훨신 줄어들고, 영단어검색을 통해서 듣고 다라했었던 영어 발음에 대한 부분이 한 문장 구조에서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미국 영어는 연음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of와 같은 단어라든지, 혹은 단어의 끝부분이 자세하게 들리지 않거나 아예 발음을 하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어 속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분명하게 들리거든요^^
2) 복습은 어떻게 할까요?
복습은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과 새롭게 배운 표현을 반복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 단순하긴 하지만 한번 배우고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금방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복습할때 중요한건 다른 영어방송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영화를 보고 복습하겠다는 분이 있으면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영화속에는 슬랭(slang)이 많이 나와서 자칫하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fucking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혹자들은 이게 too much의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친숙한 친구들 사이에서나 격의없이 사이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슬랭(Slang)일 뿐이구요. 아직도 쉽게 사용하기엔 부담이 있는 단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적어도 성인이라면 그에 맞는 영어를 배우고 사용해야하니까요. 철없는 10대 아이들처럼 "hey~! girls~ today is fucking hot!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영화를 보고 영어를 배우게 되면 이런 오류를 많이 범하게 됩니다.
많은 수강생들이 무조건 업체의 커리큘럼이나 기타 수업 조건에 따라서 수업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업체에서 준비한 많은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져 있습니다. 그건 바로 예습, 복습을 해야한다는 거죠.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너무나 당연했던 것들이 이상하게 온라인 영어 공부할 때는 잘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바쁘고, 온라인 영어 효과가 좋아서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선 가장 기본적인 예습과 복습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 수강생들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성인들보다는 학생들이 더 예습과 복습을 잘하는 편입니다. 공부하는 습관 때문인지는 몰라도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서 예습과 복습이라는 것이 몸에 베어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성인층으로 가면 예습과 복습을 어떻게 하냐고 되묻곤 합니다. 그래서 그 성인반 수강생들을 위해서 예습과 복습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위즈잉글리쉬에서 진행했었던 아프리카 방송 중에서 >
1) 예습 이렇게 하세요
화상영어 수업은 대부분 화상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수업이 대부분입니다. 즉, 얼굴보고 화상을 즐길 시간이 거의 없다는 거죠. 수업 커리큘럼에 따라서 온라인에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인데요. 학생들은 화이트 보드를 이용한 화상수업이 핵심을 이룬다면 반면에 성인의 화상영어 수업은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수업보다는 얼굴을 보고 수업하는 (^^)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기초 영어에 대해서는 이미 숙지되어 있는 상태니까요... 그래서 성인 대상으로 수업하는 경우는 강사들의 미모까지 살피곤 합니다.
TIP! 교재는 새로운 단어와 어휘를 배우기 위한 도구이다. 도구를 잘사용하라!
교재를 외우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교재에 나오는 단어나 어휘, Dialogue와 친숙해지라는 이야기입니다. 영어는 늘 하는 말이지만 반복입니다. 반복하는 이유는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어를 시기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단어의 씀임새와 상황에 다르는 표현을 배우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단어를 외우는 게 아니라 상황에 적절한 표현방법 및 idiom등을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도 상황에 따라서 같은 단어, 같은어휘가 얼마든지 다른 의미로 이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단어만을 외워버리게 되면 그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냥 어린아이처럼 따라하라는 말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도 그 단어와 친숙하게 되면 언제든지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상황에 맞는 다른 표현을 찾아서 수업할때 강사와 대화를 시도해 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때로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면서 The other expression을 알려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교재 속의 내용은 다소 유행이 지난 OLD^^한 단어나 표현일 때가 종종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대로 대화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죽은 표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Hello, my name is Jay. and you? ㅋㅋㅋ => 하지만 현실에서는 상대방 이름을 물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이름을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자연스러벡 자기 이름을 이야기하거든요^^ 그리고 hello라는 표현은 지극히 예의바른 영어구요, 현실에서는 구어체로 사용할때는 hi라고 많이 사용합니다. 이런 격의없는 표현들은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증가하면서 널리 확장되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예제였지만, 교재와 현재의 간극을 이야기 한 겁니다. 즉, 기본적인 예의바른 영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에서 적절하게 사용가능한 useful english를 익히는 것도중요하다는 겁니다.
친숙하게 되는 방법은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네이버나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영어사전을 통해서 영어 발음을 그대로 따라해 보시구요
교재의 내용을 친숙하게 읽을 수 있게 되면 그단어를 발음했을 때의 어려움이 훨신 줄어들고, 영단어검색을 통해서 듣고 다라했었던 영어 발음에 대한 부분이 한 문장 구조에서 어떻게 변형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즉, 미국 영어는 연음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of와 같은 단어라든지, 혹은 단어의 끝부분이 자세하게 들리지 않거나 아예 발음을 하지 않는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어 속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분명하게 들리거든요^^
2) 복습은 어떻게 할까요?
복습은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과 새롭게 배운 표현을 반복해 보는 것입니다. 사실, 단순하긴 하지만 한번 배우고 사용하지 않으면 다시 금방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입니다. 복습할때 중요한건 다른 영어방송을 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하지만 만약 영화를 보고 복습하겠다는 분이 있으면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영화속에는 슬랭(slang)이 많이 나와서 자칫하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fucking이라는 단어를 입에 달고 살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혹자들은 이게 too much의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건 친숙한 친구들 사이에서나 격의없이 사이에서 사용되는 일종의 슬랭(Slang)일 뿐이구요. 아직도 쉽게 사용하기엔 부담이 있는 단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적어도 성인이라면 그에 맞는 영어를 배우고 사용해야하니까요. 철없는 10대 아이들처럼 "hey~! girls~ today is fucking hot!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영화를 보고 영어를 배우게 되면 이런 오류를 많이 범하게 됩니다.
2009년 10월 16일
필리핀 부동산 구매, 임대 등의 선택에 있어서주의할 점
필리핀에서 부동산을 구입하거나 임대할 때의 주의할 점에 대해서 몇가지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필리핀에 부동산을 구매할 때, 많은 분들의 재테크로 준비하시기로 하지만 사실, 재테크 개념보다는 실 거주나 실재 사용을 위한 용도로 더 많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필리핀에서 부동산을 구매하는 경우보다는 임대하는 경우가 많구요. 제가 요즘 몇몇 부동산 정보를 올려드리고 있는데, 요즘들어 태풍이 잦아지다보니 예전에 고려하지 못했던 것들이 눈여겨지게 됩니다.1) 치안
실제로 약 2만페소(한화로 55만원 가량)를 주면 쉽게 총기 허가까지 받아서 권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습니다. 섬득한 이야기입니다만, 그만큼 필리핀에 권총강도가 많은 이유 중의 하나가 이러한 총기 소지가 합법화되어 있기 때문에 필리핀 모지역에서는 불법으로 총기를 만드는 공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허걱~) 그러고보니, 총기소지가 금지되어 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또 한국에 있을 때도 많은 외국인들에게서 한국은 정말 (총이 없어서)안전한 나라다..라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여기에 살다보니 그 말이 실감납니다.
부동산 이야길 하면서 웬 치안?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치안이 불안한 지역, 이를테면 마닐라의 tondo같은 우범지역의 부동산은 임대 혹은 구매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역 특성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구요.
2) 침수지역
이번에 태풍 캣나사,파르마 (필리핀명, ONDOY, PEPENG)등이 휩쓸고 간 곳이 바로 북 루존(Northern LUZON)지역입니다. Northern LUZON 지역은 Rizal, Marikina 등이 유난히 지반이 낮고 또 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침수가 잦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Marikina지역은 2층건물 지붕만 보일 정도로 모두 침수되었구요. 이번 침수지역은 Rizal, Marikina 등 북 루존 지역 중에서 한국의 콜센터들이 많은 오르티가스 까지 이번 태풍에 침수피해를 입었습니다. 마카티 북쪽으로 오르티가스 지역위 복 루존 지역은 상습침수지역이 많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한달동안 내일 비가 단 6시간 동안 쏟아부었다고 할정도로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사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지역적으로 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이 (대륙)아시아로 넘어오는 길목에 있는 것은 사실이구요. 이 도중에 자주 필리핀을 태풍이 지나가게 되고 한해에 약 10건이 넘는 태풍이 매년 필리핀을 지나간다고 합니다. 이러다보니, 상습 침수지역임지를 반드시 확인하시는 게 부동산 임대 및 구매 등에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참 기본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만약 거주를 목적으로 임대나 구매하려고 한다면 물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에는 유난히 빈민가가 많습니다. 미국의 할렘처럼요. TONDO라는 지역도 마카티에 있지만 빈민들이 촌을 이루고 살고있는 우범지역입니다.
이런 지역은 모든 수도,전기,인터넷 등 모든 사회기초시설지원이 미흡할 수 밖에 없죠. 이런 빈민가를 지나면 해당 지역근처만 가도 알수 없는 악취가 코를 찌르기도 합니다. 원하시는 주택이나 사무실 근처에 이러한 빈만가가 있으면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4) 외국인이 필리핀에서 구매할 수 있는 부동산이있나요?
제가 현지 브로커등을 통해서 알아 본 바로는 외국인이 자신의 이름으로 구매할 수 있는 부동산은 콘도 밖에 없다고 합니다. 외국인에대한 제재가 우리나라 만큼 엄격하다보니, 대부분 회사 설립에도 60:40이라는 법이 있습니다. 즉, 현지인 60% 외국인 40%라는 지분율이죠.
하지만 콘도는 외국인이 100%구매가능 합니다. 현지 부동산 업체와 바로 연결해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갑자기 부동산 중계업자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ㅎㅎㅎ
2009년 10월 14일
저렴한 수강료의 비밀..
독학하는 분들은 대부분 책이나 학습기 등을 이용해서 효과를보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황당한 내용이더군요
조간조선의 기사를 재탕한 거지만...
그 내용은 실제 발생하는 일들임에는 틀림 없었습니다.
사실, 영어교재 등은 대부분 마케팅에 의해서 판매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충동구매가 대부분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실, 그 광고 문구들처럼만된다면 누가 영어 때문에 고민하겠습니까?
뭐하러 유학까지 가겠느냐는 말입니다.
결국 제품보다는 광고와 인바운드 TM으로 먹고사는 거죠.
이른바 유통시장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는 게 참 이상합니다. 그리고 더 싸게 더사게 외치지만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그에 준하는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온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이지만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온라인 블로그라든지, 카페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무조건 싼 수강료만 찾는 네티즌들이 그렇습니다.
어디 업체가 더 싸다..라는 건데요.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강료가 저렴한다면 저렴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적어도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원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바라는 것이 그것이죠. 그걸 가지고 뭐라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아마 대부분의 창업자들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저렴한 수강료의 비밀
수강료가 저렴하다고 다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수강료 속에 숨어있는 비용들을 알아보면 쉽게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는겁니다. 수강료에는 강사들의 인건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운영을 위한 운영비용 및 관리직원의 인건비, 그리고 사무실 운영을 위한 사무실 임대비용, 세금, 또한 중요한 인터넷 비용 등등 수많은 이름의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체들의 수강료가 대부분 비슷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서로 지출되는 비용이 비슷하다보니, 그에 적한한 이윤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의 문제가 되는거죠. 그런데 대기업은 다릅니다. 고정비용 자체가 일반 기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그많은 수강료가 비싼 겁니다. 광고비와 기타 시설비용, 인터넷비용, 인건비, 관리비, 세금 기타 등등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수강료가 말도 안되게 싼 업체들은 대부분 이러한 고정비용을 지출하지 않기 때문에 수강료를 낮출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스카이프 수업이 주 5회 25분 5만원"일 경우 강사 1인이 교육할 수 있는 수강생 수는 대략 12~14명 정도입니다. 그러면 만약 강사의 모든 시간대에 수강생이 꽉찼다고해도 강사 1인의 매출은 고작 60 ~ 70만원입니다.
그런데 강사인건비는 40만원 이상이거든요. 그럼 회사가가져가는 이익은 20 ~ 30만원이되는데, 만약에 사무실을 운영한다면 사무실 운영비용은 고사하고 인터넷비용도 나오지 않는 비용입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그 강사들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수업을 하는 홈베이스강사라는 거죠.
홈베이스 강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좋은강사도 있고 통화품질이 뛰어난 강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홈베이스는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인터넷 문제가 심각합니다.
1) 강사들은 스스로 컴퓨터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컴퓨터로 인한 무제가 많이 발생하죠.
2) 또한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필리핀의 PLDT나 GLOBE, SMART bro같은 DSL인터넷은 종종 인터넷이 끊기고 모뎀에서 열이많이 나기 때문에 쉽게 인터넷이 끊기곤 합니다.
3) 인터넷강사의 교육 능력에 대한 것도 문제입니다. 이러다보니 관리는 더욱 어렵구요.
4) 무엇보다 회사가 이익을 가져가기 위해서 강사들에게 지급하는 인건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강사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서 종종 강사들이 무단으로 결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와 같은 일 때문에 수강생의 수업을 관리하기 어렵고 이러한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해서 수강료의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필리핀 현지에서 이런 강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대부분 한국에서 필리핀 현지의 몇몇 강사들과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업체에서 수업한 수강생들은 실망을 하다가 결국 비싼 수강료를 주고 브랜드 있는 대기업의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위즈잉글리쉬는 이러한 사례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굳이 영어학습기만 그런게 아니라 온라인 영어 시장에서도 무조건 수강료만 가지고 경쟁하지 말고 강사들의 경력과 수강능력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진행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싼 수강료에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조선일보 기사를 보니 황당한 내용이더군요
조간조선의 기사를 재탕한 거지만...
그 내용은 실제 발생하는 일들임에는 틀림 없었습니다.
사실, 영어교재 등은 대부분 마케팅에 의해서 판매율이 결정되기 때문에
충동구매가 대부분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실, 그 광고 문구들처럼만된다면 누가 영어 때문에 고민하겠습니까?
뭐하러 유학까지 가겠느냐는 말입니다.
결국 제품보다는 광고와 인바운드 TM으로 먹고사는 거죠.
이른바 유통시장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러한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는 게 참 이상합니다. 그리고 더 싸게 더사게 외치지만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그에 준하는 서비스가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온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느끼는 것들이지만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는 온라인 블로그라든지, 카페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무조건 싼 수강료만 찾는 네티즌들이 그렇습니다.
어디 업체가 더 싸다..라는 건데요.
우선 간단히 말씀드리면 수강료가 저렴한다면 저렴한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비싸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지만 적어도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원하면서 최고의 서비스를 바라는 것이 그것이죠. 그걸 가지고 뭐라고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아마 대부분의 창업자들도 고민하고 있는 부분일 겁니다.
저렴한 수강료의 비밀
수강료가 저렴하다고 다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수강료 속에 숨어있는 비용들을 알아보면 쉽게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는겁니다. 수강료에는 강사들의 인건비 뿐만 아니라 회사의 운영을 위한 운영비용 및 관리직원의 인건비, 그리고 사무실 운영을 위한 사무실 임대비용, 세금, 또한 중요한 인터넷 비용 등등 수많은 이름의 비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업체들의 수강료가 대부분 비슷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서로 지출되는 비용이 비슷하다보니, 그에 적한한 이윤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의 문제가 되는거죠. 그런데 대기업은 다릅니다. 고정비용 자체가 일반 기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그많은 수강료가 비싼 겁니다. 광고비와 기타 시설비용, 인터넷비용, 인건비, 관리비, 세금 기타 등등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수강료가 말도 안되게 싼 업체들은 대부분 이러한 고정비용을 지출하지 않기 때문에 수강료를 낮출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테면 "스카이프 수업이 주 5회 25분 5만원"일 경우 강사 1인이 교육할 수 있는 수강생 수는 대략 12~14명 정도입니다. 그러면 만약 강사의 모든 시간대에 수강생이 꽉찼다고해도 강사 1인의 매출은 고작 60 ~ 70만원입니다.
그런데 강사인건비는 40만원 이상이거든요. 그럼 회사가가져가는 이익은 20 ~ 30만원이되는데, 만약에 사무실을 운영한다면 사무실 운영비용은 고사하고 인터넷비용도 나오지 않는 비용입니다. 무슨 이야기냐하면 그 강사들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게 아니라 집에서 수업을 하는 홈베이스강사라는 거죠.
홈베이스 강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좋은강사도 있고 통화품질이 뛰어난 강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홈베이스는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인터넷 문제가 심각합니다.
1) 강사들은 스스로 컴퓨터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서 컴퓨터로 인한 무제가 많이 발생하죠.
2) 또한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필리핀의 PLDT나 GLOBE, SMART bro같은 DSL인터넷은 종종 인터넷이 끊기고 모뎀에서 열이많이 나기 때문에 쉽게 인터넷이 끊기곤 합니다.
3) 인터넷강사의 교육 능력에 대한 것도 문제입니다. 이러다보니 관리는 더욱 어렵구요.
4) 무엇보다 회사가 이익을 가져가기 위해서 강사들에게 지급하는 인건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강사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서 종종 강사들이 무단으로 결석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와 같은 일 때문에 수강생의 수업을 관리하기 어렵고 이러한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해서 수강료의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필리핀 현지에서 이런 강사들을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대부분 한국에서 필리핀 현지의 몇몇 강사들과 이러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하지만 이런 업체에서 수업한 수강생들은 실망을 하다가 결국 비싼 수강료를 주고 브랜드 있는 대기업의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위즈잉글리쉬는 이러한 사례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굳이 영어학습기만 그런게 아니라 온라인 영어 시장에서도 무조건 수강료만 가지고 경쟁하지 말고 강사들의 경력과 수강능력 등을 충분히 고려해서 진행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직도 싼 수강료에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기대하고 계십니까?
직장인들의 영어공부
넥서스www.nexusbook.com 와 사람인www.saramin.co.kr 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보면 직장인의 53.4%가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른 내용은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 즉 회화에서 가장 크게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고, 짐작했을만한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눈여겨 살펴볼 부분이 바로 61%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 교재를 가지고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거죠. 이 이야기는 다른 말로, 남들 앞에서 하기에는 창피해서 혼자 공부한다..라는 건데요.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불만은 [ 듣기와 말하기]가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죠.
무슨 이야기냐하면 지금까지 문법책을 보고 공부하면서 왜 회화가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밥먹지도 않고 배고프다고 하는 셈이니까요.
영어공부에도 분명한 목적형 학습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른 말로, 회화를 원하면 온라인 영어를 통해서 자꾸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한다는 거죠
그런데 마음은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어하면서도 몸은 창피함 때문에 책을 보고, 비디오를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외국인에게 영어 못한다고 창피해하지 마세요.(말도 안통하니까요^^)
외국인이 한국말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전혀 창피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연한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한국어는 외국어니까요. 못하니까 배울 수 있는거구요
여러분들이 영어를 못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당당해 하셔야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왜 공부합니까? 그냥 아무 외국인이든지 친구 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나하면서 감각이나 잊지 않고 있으면 되는거죠
영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혹시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들어와서 산지 80년이 넘은 말레이시아 할머니가 모국어를 모두 잊어버려서 모국어를 하지 못해서 통역과 함께 모국에 돌아갔다는 얘기... 얼마전에 방송에 나왔었습니다.^^ 언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먹습니다. 하물며 문법만 열심히 공부하다가 다 잊어버린 영어를 혼자 공부하면서 회화가 안된다고 분노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지금 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여러분들 스스로 놀라게 될 것입니다. 최저가에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잊어 있었던 영단어들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새롭게 하나씩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
창피해하지 마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해보면 압니다. 정말 쉬우니까요^^
스카이프 화상영어 수업 신청하기
다른 내용은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으며, 듣기와 말하기, 즉 회화에서 가장 크게 부족하다고 느낀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고, 짐작했을만한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눈여겨 살펴볼 부분이 바로 61%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 교재를 가지고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거죠. 이 이야기는 다른 말로, 남들 앞에서 하기에는 창피해서 혼자 공부한다..라는 건데요. 그러면서 가지고 있는 불만은 [ 듣기와 말하기]가 안된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죠.
무슨 이야기냐하면 지금까지 문법책을 보고 공부하면서 왜 회화가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밥먹지도 않고 배고프다고 하는 셈이니까요.
영어공부에도 분명한 목적형 학습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른 말로, 회화를 원하면 온라인 영어를 통해서 자꾸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야한다는 거죠
그런데 마음은 외국인과 대화하고 싶어하면서도 몸은 창피함 때문에 책을 보고, 비디오를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께 권해드립니다.
외국인에게 영어 못한다고 창피해하지 마세요.(말도 안통하니까요^^)
외국인이 한국말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은 전혀 창피해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연한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에게 한국어는 외국어니까요. 못하니까 배울 수 있는거구요
여러분들이 영어를 못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당당해 하셔야합니다.
영어를 잘하면 왜 공부합니까? 그냥 아무 외국인이든지 친구 삼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나하면서 감각이나 잊지 않고 있으면 되는거죠
영어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혹시 기억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어 들어와서 산지 80년이 넘은 말레이시아 할머니가 모국어를 모두 잊어버려서 모국어를 하지 못해서 통역과 함께 모국에 돌아갔다는 얘기... 얼마전에 방송에 나왔었습니다.^^ 언어이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먹습니다. 하물며 문법만 열심히 공부하다가 다 잊어버린 영어를 혼자 공부하면서 회화가 안된다고 분노하는건, 어불성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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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스스로 놀라게 될 것입니다. 최저가에 캐나다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잊어 있었던 영단어들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새롭게 하나씩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
창피해하지 마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해보면 압니다. 정말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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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만으로 충분한가?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만으로 충분한가?
학원의 커리큘럼이 교육정책을 가장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만큼 학원가의 움직임을 보면 한국 교육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영어교육도 지금까지 시험 중심의 영어로 시험에 나올 확율이 높은(^^) 문제들부터 시험 문제 등에 대한 이해 등등 다양한 내용럼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프라인 학원에서도 점점 바뀌어가는 정부의 교육정책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고 있죠. 이른바 학원의 원어민 강사 채용이 그 중에 하나입니다.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영어회화 ]가 그 근간에 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에서 채용한 강사는 혼자서 약 5명 이상의 학생들과 45분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학생 1인에게 주어지는 원어민 강사와의 시간은 약 9분 내외 라는 거죠.
물론 단순한 계산법이기도 하고, 현실과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5분 동안 원어민 강사와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좀 더 많은 대화를 하기 위해 수업외 시간을 활용하기도합니다만, 이 역시 정규수업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보다는 잡담 등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강사 또한 학생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합니다.
분명히 회화라는 건, 영어든 한국어든 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대화가 필수인데 학원에서 수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거죠
요즘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처럼 학생들에게도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영어회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모두 원어민 강사의 얼굴보자고, 학원에 수십만원씩 수강료를 내면서 수업을 하기엔 경제적으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학원이든 전화영어, 화상영어든 간에 점차 자신에게 적합한 목적 맞춤형 수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를테면 학원에서 부족한 영어회화 수업은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로 대체할 수 있지만 또 온라인 영어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시험문제 맞춤형 수업은 결국 학원에서 밖에 해결할 수 없다는 거죠.
사교육비를 늘리는 게 아니라 사교육비를 관리할 때가 온 거죠^^
일반적으로 온라인 영어 교육은 필리핀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동남아시아권의 영어교육처럼 원어민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서서히 확장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필리핀 강사들만큼 한국인의 취향을 잘 아는 강사들도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오래 함께 영어수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학원을 보내는 첫번째 이유가 교육 때문만은 아니라, 이웃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 또 육아 등에 대한 문제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가능하다면 집에서 직접 아이와 함께,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학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가정교육이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폭도 커질 수 있을 테니까요^^
학원의 커리큘럼이 교육정책을 가장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만큼 학원가의 움직임을 보면 한국 교육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할 정도니까요
영어교육도 지금까지 시험 중심의 영어로 시험에 나올 확율이 높은(^^) 문제들부터 시험 문제 등에 대한 이해 등등 다양한 내용럼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프라인 학원에서도 점점 바뀌어가는 정부의 교육정책을 서서히 준비해 나가고 있죠. 이른바 학원의 원어민 강사 채용이 그 중에 하나입니다. 학원에서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 영어회화 ]가 그 근간에 있습니다. 오프라인 학원에서 채용한 강사는 혼자서 약 5명 이상의 학생들과 45분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러면 학생 1인에게 주어지는 원어민 강사와의 시간은 약 9분 내외 라는 거죠.
물론 단순한 계산법이기도 하고, 현실과 안맞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5분 동안 원어민 강사와 1:1로 수업을 진행하는 게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학생들 입장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좀 더 많은 대화를 하기 위해 수업외 시간을 활용하기도합니다만, 이 역시 정규수업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보다는 잡담 등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 강사 또한 학생과의 대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합니다.
분명히 회화라는 건, 영어든 한국어든 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대화가 필수인데 학원에서 수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거죠
요즘 온라인 영어교육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이처럼 학생들에게도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가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영어회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이 모두 원어민 강사의 얼굴보자고, 학원에 수십만원씩 수강료를 내면서 수업을 하기엔 경제적으로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점차 학원이든 전화영어, 화상영어든 간에 점차 자신에게 적합한 목적 맞춤형 수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를테면 학원에서 부족한 영어회화 수업은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로 대체할 수 있지만 또 온라인 영어에서 충족시키지 못하는 시험문제 맞춤형 수업은 결국 학원에서 밖에 해결할 수 없다는 거죠.
사교육비를 늘리는 게 아니라 사교육비를 관리할 때가 온 거죠^^
일반적으로 온라인 영어 교육은 필리핀 뿐만 아니라 캐나다, 미국 등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는 유럽이나 동남아시아권의 영어교육처럼 원어민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처럼, 서서히 확장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필리핀 강사들만큼 한국인의 취향을 잘 아는 강사들도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오래 함께 영어수업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학원을 보내는 첫번째 이유가 교육 때문만은 아니라, 이웃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 또 육아 등에 대한 문제 등등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가능하다면 집에서 직접 아이와 함께, 아이가 어떻게 공부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학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가정교육이 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는 폭도 커질 수 있을 테니까요^^
이번 수능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
이번에 수능이 불과 3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외국어 영역에서도 문법적인 부분보다는 [문장순서를 정하는 논리적인 흐름]을 우선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뿐만 아니라 점차 수능에서도 문법적인 부분보다는 전체 Sentence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우선 독해가 가능 해야 할 듯 하지만 사실은 독해보다는 영어를 한국말처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문장을 읽고 그 문장 속의 Blank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강사들은 독해가 우선이다라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독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문법적인 독해를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문법적인 독해의 한계 때문이죠. 회화 속에서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새로운 단어들의 접목을 일반 독해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그저 언어로써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영어시험 체계조차도 IBT를 통해서 최대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테스트하려는 겁니다. 2013년 수능에서 바뀌는 영어시험 정책처럼, 올해 그리고 내년 시험을 보는 학생들조차도 2013년 수능을 감안해서 충분한 영어회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대입 이후에도 분명 2013년 수능 새내기들에게 영어 회화 능력이 뒤쳐지면 난감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사회 시스템이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학교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질 겁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들은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으니까요.
혹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모두에게 영어가 필요한 건 아니다. 맞는 이야깁니다. 영어가 한국어와 함께 사용하는 공용어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 시스템은 영어를 공용화하려는 것처럼 영어 교육, 특히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회화를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영어와 상관없는 부서에 있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같은 입사자라면 영어 회화를 잘하는 직원에게 더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만큼 쓰임새가 더 많다는 얘기이고, 글로벌 확장을 외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더군다나 2013년 대입 시험 조차도 이제는 회화로 시험을 본다고 하니,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수능 이후에는 대학교에서도 낭만보다는 영어회화 공부와 학과 공부에 더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대학의 궁극적인 목표 조차도 사회에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니까요. 또한 유학이나 언어연수를 떠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하겠습니다.
지금은 수능학력 시험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능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건 아닙니다.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해 왔던 것은 수능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 후에 더 좋은 회사에 입사하거나 창업하기 위해서이니까요.
그때를 준비하려면 영어회화에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D-day 30, 모두 힘내세요!!
이번 외국어 영역에서도 문법적인 부분보다는 [문장순서를 정하는 논리적인 흐름]을 우선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뿐만 아니라 점차 수능에서도 문법적인 부분보다는 전체 Sentence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우선 독해가 가능 해야 할 듯 하지만 사실은 독해보다는 영어를 한국말처럼 쉽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 문장을 읽고 그 문장 속의 Blank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강사들은 독해가 우선이다라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독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문법적인 독해를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문법적인 독해의 한계 때문이죠. 회화 속에서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단어, 새로운 단어들의 접목을 일반 독해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그저 언어로써 받아들여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영어시험 체계조차도 IBT를 통해서 최대한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테스트하려는 겁니다. 2013년 수능에서 바뀌는 영어시험 정책처럼, 올해 그리고 내년 시험을 보는 학생들조차도 2013년 수능을 감안해서 충분한 영어회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대입 이후에도 분명 2013년 수능 새내기들에게 영어 회화 능력이 뒤쳐지면 난감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사회 시스템이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학교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생활에 있어서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질 겁니다. 지금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들은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지는 않으니까요.
혹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모두에게 영어가 필요한 건 아니다. 맞는 이야깁니다. 영어가 한국어와 함께 사용하는 공용어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 시스템은 영어를 공용화하려는 것처럼 영어 교육, 특히 원어민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회화를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영어와 상관없는 부서에 있다고 해도, 회사에서는 같은 입사자라면 영어 회화를 잘하는 직원에게 더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그만큼 쓰임새가 더 많다는 얘기이고, 글로벌 확장을 외치는 국내 기업들에게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더군다나 2013년 대입 시험 조차도 이제는 회화로 시험을 본다고 하니, 올해 수능을 보는 학생들도, 수능 이후에는 대학교에서도 낭만보다는 영어회화 공부와 학과 공부에 더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대학의 궁극적인 목표 조차도 사회에서 더 나은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조건이니까요. 또한 유학이나 언어연수를 떠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상황을 대변한다고 하겠습니다.
지금은 수능학력 시험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수능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는 건 아닙니다. 지금 수능을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해 왔던 것은 수능을 위해서가 아니라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졸업 후에 더 좋은 회사에 입사하거나 창업하기 위해서이니까요.
그때를 준비하려면 영어회화에도 충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D-day 30, 모두 힘내세요!!
[캐나다선생님]Tutor Name : Will Joh
Tutor Name : Will Joh
Education :
Honours in Political Science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nterest, in Political Theory and International Relations.
Experience :
-Taught to exchange students, on location in Canada over the summer months
-Had tutoring experience since Grade 9
-Volunteered at a local teaching program, tutoring English as well as Korean to young Canadians/Koreans.
-Been a Peer Tutor at Sir Winston Churchill Secondary School, teaching fellow students on various subjects.
More
Hello, I'm Will and I am a student of Poli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 am currently pursuing the Honors and Specialization in Political Science degree, with a special interest i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Comparative Politics. However, due to my interest in many different fields, I have taken many courses that were outside of my module such as: Sociology, Psychology, English, Philosophy etc.
I like to involve my students while I am teaching. I am not a huge fan of "textbook - teaching", however at the same time, recognize that it is a fundamental part in learning English. However, my goal with every student is not just allowing them to speak "basic English". I would like to exceed that, and allow the students to gain the skill to utilize and expose their creativity with English. My goal is to not have English, in any ways or circumstances, act as a block that may prevent students from reaching their maximum potential. I would like to have the students possess English-speaking skills as a useful tool, not as a liability.
Education :
Honours in Political Science student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nterest, in Political Theory and International Relations.
Experience :
-Taught to exchange students, on location in Canada over the summer months
-Had tutoring experience since Grade 9
-Volunteered at a local teaching program, tutoring English as well as Korean to young Canadians/Koreans.
-Been a Peer Tutor at Sir Winston Churchill Secondary School, teaching fellow students on various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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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Will and I am a student of Political Science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 am currently pursuing the Honors and Specialization in Political Science degree, with a special interest in International Relations and Comparative Politics. However, due to my interest in many different fields, I have taken many courses that were outside of my module such as: Sociology, Psychology, English, Philosophy etc.
I like to involve my students while I am teaching. I am not a huge fan of "textbook - teaching", however at the same time, recognize that it is a fundamental part in learning English. However, my goal with every student is not just allowing them to speak "basic English". I would like to exceed that, and allow the students to gain the skill to utilize and expose their creativity with English. My goal is to not have English, in any ways or circumstances, act as a block that may prevent students from reaching their maximum potential. I would like to have the students possess English-speaking skills as a useful tool, not as a liability.
[캐나다선생님]Tutor Name : Valerie Armstrong
Tutor Name : Valerie Armstrong
Education : Brock University, St. Catharines, Ontario
Bachelor of Science in Health Science
Laurentian University, Sudbury, Ontario
Bachelor of science in Bio-Medicine
Teaching Experience :
-Online English Lesson – Kizcanada
-ESL Instructor for Korean Students
MORE :
Although my field of study is science, I have always enjoyed working with people on a personal level, one-on-one. I am pursuing a goal of becoming a medical doctor, but in the meantime I am serving my passion for teaching English. A fresh teacher, I have been teaching for over a year now, and I look forward to communicating with my students every day. Previously, I have worked in the therapeutic department at a local hospital communicating with elderly patients. For years I have been involved with directing many children’s activities, such as mentoring school children, and running weekly daycare classrooms during church services. I have also spent time in communications for a company taking inbound calls.
Piano, singing, reading and listening to audio books are all activities that I enjoy, along with swimming, dancing and biking.
I have always loved English literature, and have been an avid reader all my life, though recently I have been reading more about medical advancements in scientific journals. I am also fascinated by culture and travel, and enjoy learning about concepts and ideas that are foreign to Canada. I have spent a lot of time traveling inside of Canada, and have had many interesting experiences.
I like to help my students learn by asking them prompting questions. I love hearing students figure out the correct phrase on their own, and having them experience reward and success from their own endeavors.
Education : Brock University, St. Catharines, Ontario
Bachelor of Science in Health Science
Laurentian University, Sudbury, Ontario
Bachelor of science in Bio-Medicine
Teaching Experience :
-Online English Lesson – Kizcanada
-ESL Instructor for Korean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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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hough my field of study is science, I have always enjoyed working with people on a personal level, one-on-one. I am pursuing a goal of becoming a medical doctor, but in the meantime I am serving my passion for teaching English. A fresh teacher, I have been teaching for over a year now, and I look forward to communicating with my students every day. Previously, I have worked in the therapeutic department at a local hospital communicating with elderly patients. For years I have been involved with directing many children’s activities, such as mentoring school children, and running weekly daycare classrooms during church services. I have also spent time in communications for a company taking inbound calls.
Piano, singing, reading and listening to audio books are all activities that I enjoy, along with swimming, dancing and biking.
I have always loved English literature, and have been an avid reader all my life, though recently I have been reading more about medical advancements in scientific journals. I am also fascinated by culture and travel, and enjoy learning about concepts and ideas that are foreign to Canada. I have spent a lot of time traveling inside of Canada, and have had many interesting exper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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