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TOEFL IBT와 유사한 형태고, 기존의 내신과 교과서 중심의 영어교육만으로 대입을 준비하려했었던 중학교 2학년 이하의 학생들에게는 지금부터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야하는 부담이 늘어난 셈인데요
하지만 지금 중학교 2학년생이라면 그렇게 불안해하고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착실히 준비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1.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정확한 시험 안이 발표된 것이 없기 때문에 각 학원별로 다양한 형태로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원은 미국초등학교의 Grade를 그대로 적용하여 진행하기도하고, 어떤 업체는 Toefl IBT의 형식을 그대로 채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역시 문법공부보다는 회화 중심, 읽고 쓰기 중심이라는 것이죠 읽고, 쓰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작문이 되고 그것이 바로 에세이가 되는 것입니다. 또 듣기와 말하기가 되면 외국인과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가능해지죠.
정부가 요구하는 대입의 영어 정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기존의 교육 편리를 위한 문법 중심의 교육에서 이제는 실용영어 중심으로 교육의 트랜드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죠.
위즈잉글리쉬는 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개발해서 중학교 2학년 이상의 학생을 위한 학습 커리큘럼으로 예습과 복습을 첨가된 수업 시스템으로 다수가 아닌 소수를 위한 전문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1:1수업은 기본이구요. 필리핀 강사 뿐만 아니라 캐나다 현지 유학원의 강사들이 유학생들에게 수업하듯이 스카이프를 통해서 수업을 지도하게 됩니다.
2. 이제 중학교 2학년인데...
2013년이면 지금 중학교 2학년부터 수능에서 영어 시험이 없어지고 영어 능력시험으로 대입을 준비하게 됩니다.
지금 시작해야하는 이유가 지금부터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이나 입시 방법이 많이 바뀌기 때문에, 주의 깊게 교육정책이 바뀌는것을 살펴봐야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영어 교육에 있어서만은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건 다시 문법 중심의 영어 교육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세계화를 외치면서 교육 편리를 위해서 만들어진 문법 중심의 영어 공부는 하지 않을 거라는 거죠. 즉, 회화 중심의 영어 교육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것입니다.
또 영어에서는 영어회화가 가능하면 다른 일반 영어 능력 시험은 어렵지 않게 치뤄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변해가는 미국이나 유럽 등의 영어능력시험도 회화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TOEFL iBT, IELTS 등의 전세계 유학 시험들도 점차 회화중심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영어공부는 회화 중심으로 공부를 해둬야 영어 시험의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겁니다.
< 위즈잉글리쉬의 스카이프 수업 체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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